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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의 라이딩 자세에 대해 토론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라이딩 스타일에 대해 논란도 많았고, 그 논란의 종착역은
대개 프리는 프리답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타는 것이다로 귀착되더군요.
저는 여기서 프리보드에는 어떤 자세가 맞다라는 것 보다는
각각의 자세에 대해 어떤 장단점을 지니고 있는지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자세에 대해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눠어지더군요.
(제 생각엔 대부분의 보더들이 아래 그림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헝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 라이딩 스타일에 대해 논란도 많았고, 그 논란의 종착역은
대개 프리는 프리답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타는 것이다로 귀착되더군요.
저는 여기서 프리보드에는 어떤 자세가 맞다라는 것 보다는
각각의 자세에 대해 어떤 장단점을 지니고 있는지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자세에 대해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크게 3가지로 나눠어지더군요.
(제 생각엔 대부분의 보더들이 아래 그림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헝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림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려서 보여드린다면 더욱
형편 없을 것 같네요... ^^;
형편 없을 것 같네요... ^^;
선호하는 자세가 어느것이냐를 따지는게 아니구요.
각각의 자세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네요.
각각의 자세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그냥 보기 좋아서 타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탐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등은 생각해 보시지 않았는지요?
가령 알파인은 왜 전향각으로 타는지... 전향각을 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이런류의 토론이었는데....
제가 그림을 잘못 올린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들 시선이 그림에서 옥에 티를 찾자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네요..
가령 알파인은 왜 전향각으로 타는지... 전향각을 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이런류의 토론이었는데....
제가 그림을 잘못 올린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다들 시선이 그림에서 옥에 티를 찾자는 방향으로 가는듯 하네요..
그러게요 좋은 의도의 토론주젠데 좀 비켜가는 것 같네요
저도 그림에 집착해서 리플 달았지만...
위 리플에도 썼듯이 슬롭상태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은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휘팍처럼 아침에 정설하고 저녁에 정설하고 이런곳 별로 없거든요
거의 아침에 한번하고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럼 스키어들이 만든 모글이랑 보더들이 만든 작은 램프등등으로 슬롭상태는
아주 다이나믹하게 되지요
그래서 한국식(?) 고추내밀기 자세는 아주 한정된 슬롭에서 한정된 시간대에만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일본식... 자세도 보면서 연습했구요
뒷발차기도 자주 합니다 급경사에 모글이면 뒷발차기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그리고 뒷발도 차다 보면 늘더군요 ㅋㅋㅋㅋㅋ
글이 주제도 없이 길기만 한데
결론은 다양한 라이딩 스킬을 익혀서 슬롭상태에 맞게 라이딩자세로 라이딩을 하자 뭐 이런겁니다
-_-;; 정작 라이딩 자세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했네요 죄송
저도 그림에 집착해서 리플 달았지만...
위 리플에도 썼듯이 슬롭상태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은 바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휘팍처럼 아침에 정설하고 저녁에 정설하고 이런곳 별로 없거든요
거의 아침에 한번하고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럼 스키어들이 만든 모글이랑 보더들이 만든 작은 램프등등으로 슬롭상태는
아주 다이나믹하게 되지요
그래서 한국식(?) 고추내밀기 자세는 아주 한정된 슬롭에서 한정된 시간대에만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일본식... 자세도 보면서 연습했구요
뒷발차기도 자주 합니다 급경사에 모글이면 뒷발차기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그리고 뒷발도 차다 보면 늘더군요 ㅋㅋㅋㅋㅋ
글이 주제도 없이 길기만 한데
결론은 다양한 라이딩 스킬을 익혀서 슬롭상태에 맞게 라이딩자세로 라이딩을 하자 뭐 이런겁니다
-_-;; 정작 라이딩 자세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했네요 죄송
전 고릴라 스타일;; 어깨 완전오픈;;알파인같이;;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