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데크를 사고 금이야 옥이야 집에서 왁싱만 하고 끌어안고 자다가
꿈에서 보드 타는 꿈을 수십번
드디어 출격을 하고 몇번 타지도 않았는데
..................
뒤에서 어..어!
소리와 함께 제 데크위로 여성분의 데크가 쓰윽..
이 소리는 엣지로 내 데크를 갉아먹는 소리?!!!!
아니나 다를까 보니
아주 이쁘게 가로로 한줄
데크를 보며 상심하고 있는데
여자분은 말도없이 다시 일어나서 가시더라구요
헐
같이 계신 남자분이 몸집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던건 아닙니다
=_=;;;;;;;;;;;;;
데크야 뭐 소모품이니
물어내라고 안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뒤에서 박으셨으면 미안하다고는 말하고 가세요
저도 잘 못타지만 잘 못탄다고 뒤에서 박는게 당연한건 아닙니다
그래서 데크를 바꾼건 절대 아니에요
ㅊㅈ가 이쁘네요
다들 안전 보딩하세요
>_<
상주해요 ....
저기 웰팍이나 하이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