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내년에 보드를 탈지 안탈지도 모르는데;;;ㅋㅋㅋ

읭?? 그러네요;; 이상하게 말이되네;;

12-13인듯 한데 ㅎㅎㅎ 나중에 한번 타볼려구요 ㅋ 일단은 앤썸부터 타보고 ㅋㅋㅋ

아하 ㅋㅋ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사이즈 154가 좀 짧은듯해서 156으로 교환해달라고 하긴했는데 ㅋㅋ

그래도 프로토콜만한 데크가 없더라구요 ㅋ

AS 역시 살로몬인거같아요 ㅋㅋ

험하게 타서 데크 상태도 별론데 선뜻 교환까지;;

내년에 교환이라 ㅋㅋㅋ 좀 어벙벙하네요 ㅋㅋ

멀쩡한게 좋은거죠 ㅠㅠ 아끼던 데크를 보내는 심정이 시원섭섭하네요 ㅠㅠ

설마요 ㅋㅋㅋ 그냥 살짝 긁힌거겠죠 ㅋㅋㅋ

금이 가로로 점점 길~어 져서..;;;;괘..괜찮겠죠 하하하하하하하하 어느순간 콰직 콰당탕탕 하면서 굴러내려오는건 아닌지 ㅋㅋ

요즘 노즈와 테일이 분리되는 보드도 있던데 ㅎㅎ 그걸로 타면되지 않을까요;;; 아님 스키가 되던지;;;;

허리부분이라 잘못하면 부러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워져요 ㅋㅋ

이모든일이 3시간? 정도 사이에 일어난 일이예요 ㅋㅋㅋ

저도 얼떨떨해요;;;ㅋㅋ

연말도 되고 뭔가 싱숭생숭해서;; 걍 뭔가 사고싶었던게 아닐까요;;;

내년엔 탑시트에서 사라졌던 언니들이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ㅠㅠ

정말 AS는 최고인거같아요;; 그래도 좀 사용한데크라 추가금 이야기할수도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지름엔 역시 추천이죠 ㅋㅋㅋ

AS때문에 살로몬을 버리지 못할거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