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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고...
아직 헬멧은 안쓰는데 또 머리 다치고 나서야 살까여?..아유~~끔찍해라.
이젠 보호대 찰 때마다 든든한 엄마처럼 느껴지네요.
글구 놀다가 다치면 어디가서 환영도 못받고 다치는 사람만 손해이니
님두 꼭 보호대 착용하시구 빨랑 나으세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