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5.02.04 01:14:14 *.33.43.239
뭐를 감별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어요;_;
그린라이트인지 아닌지를요?
잘 보이고 싶은사람앞에서 화장을 고치진않죠.
장기간 연인이거나 편한사람이어야 가능.
뒤돌아서 고치는건, 그냥 그나마 예의라고 생각하므로?
그리고 화장고칠때 표정이 조금 추해질수 있으므로 ?
2015.02.04 02:49:31 *.39.188.7
제경우엔 편한 사람 아니면 컴팩트 열고 거울보는것도 좀 조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만... 질문이 좀 애매모호한 @_@
2015.02.04 08:01:49 *.122.242.65
남자앞에서 화장고치는데 의미를 두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의미를 두는사람은 희한하게도 남자쪽...
여자들은 별 신경안쓰는 것 같더라고요
2015.02.04 08:12:35 *.226.208.116
2015.02.04 08:17:39 *.193.194.15
편한사이 일듯..
2015.02.04 08:27:59 *.236.170.252
다른 테이블에 멋진 남자 발견!!!
2015.02.04 10:03:09 *.53.146.33
얼만큼의 화장인지에 따라 다를꺼 같아요 ㅋㅋㅋ 기초 화장부터 풀메이크업이면 그 분은 정말 가족같은 사이구요 ㅋㅋ 간단한 수정메이크업이면 그냥 이뻐보이고 싶으니까요 ㅋ
2015.02.04 10:32:57 *.247.149.100
전 아무렇지 않던데요...풀메이크업을 하던 말던...
어차피 화장진한여자는싫어하기땜시..
2015.02.04 11:02:15 *.214.168.88
전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민감한 남자도 더러 있는건 같아요.
2015.02.04 12:04:44 *.33.160.26
2015.02.04 18:47:07 *.205.36.206
2015.02.04 20:40:27 *.106.106.142
본문 글 내용은 뭔소린지 모르겠고.. 제목은,
포토샵을 슬로우비디오로 보는 기분일듯. ㅋ
2015.02.05 10:12:04 *.168.171.118
예시1. 남자를 정면으로 보면서 화장은 사실 잘 안하게 되요.
화장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민망하고,
남자들이 그렇게 바깥에서 막 화장하는 모습 보는거 안좋아한단 말을 들어서..
예시2. 등돌리고 툭 정도는 할 수 있죠.
지금 살짝 파우더발라서 얼굴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싶다거나 또는 거울을 보고 싶을땐 말이죠.
그래도 저라면 완전 좋아해서 두근두근하는 상황에서라면 그렇게 안할거같긴한데
이건 뭐 개인차이니까요~
그냥 썸남앞에선 할 수 있을지도요. ㅎㅎ
2015.02.05 17:38:15 *.216.126.131
같은 여자로써... 좀 이해가 안가네요
2015.02.06 08:58:47 *.236.242.206
그냥 화장실 가서 고치는걸로.ㅎ
2015.02.15 17:41:49 *.217.188.15
2015.11.19 10:12:51 *.4.149.66
밖에서 화장좀 안고쳤으면 좋겠어요.
화장품 냄새 역겹고 길에서 고치는거 보면 흉함.
입 떠억 벌리가 눈고치는 거 보면..
뭐를 감별 해달라는건지 모르겠어요;_;
그린라이트인지 아닌지를요?
잘 보이고 싶은사람앞에서 화장을 고치진않죠.
장기간 연인이거나 편한사람이어야 가능.
뒤돌아서 고치는건, 그냥 그나마 예의라고 생각하므로?
그리고 화장고칠때 표정이 조금 추해질수 있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