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장 하면 히팍이죠 ㅋ
특히 자게나 사진첩에서만 보던분들 실물로 보는 재미도 무쟈게 쏠쏠하죠 ㅎㅎ
괜히 인사라도 해야할 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알지도 못하는데 왠지 모를 친근감 ㅎㅎㅎ
휘팍에서도 젤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는곳은 바로바로 유스호스텔~
가만 앉아서 쉬고 있으면 캬~~~
웃긴건 저만 그렇게 구경하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 의자에 앉아 계신분들도
''앗 저기 , 헝글에 ㅇㅇㅇ이다!" (다들 아는사람마냥 반말로 하시죠뭐 ㅎㅎㅎ)
하시며 쏙닥쏙닥 ㅎㅎㅎㅎㅎ
올해도 눈이 즐거우러 히팍에 갑니다 ㅎㅎㅎㅎ
고글벗으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