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5번 정도 타본거 같은데.
지금까지는 장비도 렌트하고 리프트권 끊어서 1년에 한번씩만 탔었거든요.
근데 올해부터는 시즌권 끊어저 제대로 한번 타보려구 합니다.
그래서 장비를 구하려하는데
옷이나 장갑 같은 기타 악세사리 종류의 장비들은 모두 있고
데크랑 바인드 부츠만 구입하려합니다.
예산은 50만원이구요.
생각을 해보니 데크랑 바인드는 중고로 구매하고 부츠만 새거로 구매하려는데
각각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그리고 구입시기는 언제 쯤 구매하는게 저렴한가요?
13년 이후 상태좋은 적당한거 하셔도 예산안에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