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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한마리의 백조잉여의 삶이네혀~
일어나니 제주아일랜드 네요~^^;;
덤으로 햇볕이 따갑네요~^^;;
그리고 저에게 할 말씀 있으시면 곰곰히 생각하시고
하러 오시죠~ 사람 열받게 하지 마시구용~~~
헬미님 글이 왜 자게에서 이슈가 되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헬미님 글에 왜 안 좋은 댓글들이 달리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헬미님은 본인이 어떤 부분을 잘못했는지 알고 계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사과하신 적이 있나요?
헬미님을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헬미님은 자게에 글을 쓸 때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고 쓰시나요?
많은 헝글 분들이 헬미님 글을 불편해 하신다면 그 이유가 있을겁니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는 논리는 개인 SNS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인 SNS는 보기 싫은 사람이 차단하면 그만이지만 헝글과 같은 큰 커뮤니티에서는 보기 싫어도 보입니다.
할 말이 있으면 곰곰이 생각하고 말 하라고 하시는데 헬미님 본인은 곰곰이 생각하고 자게에 글을 쓰시나요?
제가 보기엔 자게 이용 수칙 조차 읽어보지 않았다고 하는 헬미님 역시 아무 생각없이 자게에 글을 쓰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떠나서 최근 헬미님께서 자게를 이용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자게 내에서 분란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자게 이용 수칙 조차 모른다는 이유로 지키지 않으셨죠.
이용 수칙을 지키지 않은 점을 지적했을 때도 반성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으셨고요.
다른 분들께 기분 좋은 댓글이 달리기 원하신다면 헬미님 본인도 한 번쯤은 생각해보고 글을 쓰시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지켜야 할 이용 수칙 정도는 숙지해두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수가 지적하고 싫어한다면 분명 자신의 태도나 행동에 문제가 있어서 일겁니다.
헬미님께서도 '곰곰이'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든지 활동을 하시든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걸 즐기시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았는데 필력이 부족하여 이제 줄입니다.
전 정말 곰곰이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