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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조회 수 1113 추천 수 7 2015.05.07 10:31:23

오랜만에 게시판을 정독중인데요


혀가 짧은 분이 꽤 보이네요..


다들 뭐 하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고 하질 않나...


그 무너진 벽으로 도둑도 들어옵니다


헝글벽 좀 그만 뚫어주세요;;




유행에 둔감한 소년왕이었습니다~

엮인글 :

sweetyj

2015.05.07 10:39:43
*.146.11.203

죄..죄송함미다!(울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간다)

소년왕

2015.05.07 10:47:27
*.7.56.94

돌아오지 못하게 벽돌로 벽을 막는다

라페스타

2015.05.07 10:42:15
*.195.244.72

죄..죄송합니다!(울면서 벽을 뚥고 뛰쳐나갈까? 말까? 고민중)

소년왕

2015.05.07 10:48:29
*.7.56.94

벽에다 묶어드립니다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도레미파♪

2015.05.07 11:11:44
*.62.234.130

무.....묶어 ....-//////-




혜민 

2015.05.07 10:47:32
*.181.68.182

죄..죄송합니다!(울면서 벽을 뚫고 뛰쳐나가다가 도둑 든다길래 벽 보수하고 뛰쳐나간다!)

소년왕

2015.05.07 10:49:03
*.7.56.94

나간다음 보수하셔야죠~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5.07 10:48:36
*.101.35.176

소년왕님 조승우 패러디중이세요~?

(울면서 벽 3개 뚫고 뛰쳐나간다.!!)

레브가스

2015.05.07 10:55:18
*.132.154.43

저 팔꿈치 혀로 닿....

헤헤................


초보™

2015.05.07 10:56:46
*.10.15.217

울면서 창문 열고 뛰쳐 나간다...

12층...hm2.gif


첨부

하샨티

2015.05.07 11:32:15
*.225.147.237

죄...죄송합니다!! (울면서 빵알땅콩을 끌어안고 벽 3개를 뚫고 뛰쳐나간다!!!)

덜 잊혀진

2015.05.07 11:41:43
*.169.33.110

추천
1
비추천
0

애들이 말 배울때 욕부터 배운다더니, 졸지에 헝글 유행어 되는 분위기네요..

smell

2015.05.07 11:50:13
*.91.129.175

졸지에 유행어 창시자 되신분은....  저작권료 부자되시는건..... 아... 이미 부자 되셨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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