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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타보지 못한 데크라... 이제 입문하고 싶어하는 동생 데크 둘중 뭐가좋을지
감이 안오네요... 묻답이랑 그동안의 귀동냥으로 성향은 알겠는데...
이제 막 바인딩 채우기 시작하는 동생한테는 뭐가 더 어울릴까요??
한때 국민덱이였던 이퀄라이져의 오피셜인가... 제로캠에..대나무코어 좀더 다루기 쉬운 패플인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패플에 한표 다른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시즌 시작되면 바인딩채우는거부터 시작하는 동생이랍니다....
둘다 성향을 느낄려면 적어도 2~3년 걸리긴 할테지만... 어떤데크가 초보자한테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