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는 사람들이 제가 너무 빈티가 난다네염
(=ㅅ=)a 웅;;;
고래성 제가 부자도 아니지만 빈티까진 심한게 확실해성;;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더~~ㅎㅎ
한달전쯤 제주도 간김에 면세점에서 시실리 이쁜 가방 하나 질렀고요
며칠전에 반짝이는 유블리란 블러그에서 또 이쁜 가방 하나 질렀어요
헤헤
제가 거짓말을 잘못하니
제가 명품틱한 가방, 지갑을 혹시나 들고있으면
(=ㅅ=)a 그냥 비싸봐야 30만원정도겠지~~
생각해주세염~~ㅎㅎㅎ
ps.순금이나 진짜 명품은 돈도 없꼬
부담스러워서 절대 사지않고있어요.
ㅋㅋㅋ
무언가 모시고다니는건 절대 질색임
ps2.요즘 읽고있는 책은
<야마다 히로미, 돈과 행운을 부르는 정리의 비밀>
책내용 좋은데요~~ㅎㅎㅎ
제 생각이지만 삶의 질을 높이려면 우선 이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