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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저 때문에 계속해서 일이 커지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실망하고 지적하고 화가 나신부분들 크게는 민감한 이야기를 아무렇치 않게 했다


또한 크게 본문에 말세 라는 말과 이러다 말못하는 짐승들과 결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라고 말한거 때문에 많이들 혐오주의이고 잘못했다고 말들이 많으시네요


말실수를 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그들끼리 사랑한다는데 니가 몬데 싫어하고 혐오하고 반대를 하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그들이 사람인데 그들끼리 사랑한다고 싫어하고 혐오하고 반대를 한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모라고 반대를 하고 찬성을 해요 단지  


지금도 아무렇치 않게 거리에서 활보를 하고 있고 공공장소나 아무데서나 키스하고 만지는데 


저는 한국에서 그런걸 못보고 커서


거부반응이 생긴다 또한 이걸 보고 자라날 아이들은 아무렇치 않게 받아드릴게 걱정된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게된거는 미국법으로 동성결혼이 통과된게 말이 안된다는것이였습니다.. 반대4 찬성5


만장일치도 아니죠..... 이게 만약에 반대로 5대 4여서 미국에서 통과가 안되었다면?? 그랬다면


이 논란은 없었던거였나요?


한국은 지금 법도 없고 추진중이지도 않는데 다들 찬성을 표하고있죠?  한국에는 법이 없으니


자기 생각을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라는 생각인가요?


그게 동성애자 찬성인건지 동성결혼에 찬성인건지요?? 


저는 동성애자를 이해를 못해주는 사람인거이고  동성결혼을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법으로 몬가 세워진다면 나중엔 말못하는 동물들과도 법으로 결혼할수 있는게 아닌가라고


말을 한거였습니다 


또한 무언가 다들 잘못? 보고 오해를하고  이야기들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말세<<라는 단어를 쓰게 된거는 


이제 자기들도 결혼을 할수 있다고 옷을 다 벗고 자전거를 타며 도로를 점령한 동성애자들


그리고 거기엔 아이들도 많았는데 그걸 환호 하고 축하해주는 이성애자 사람들보고 


말세라고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한마디로 100명이 넘는 인원이 불법으로 강남 한복판 에서 옷다 벗고 자전거 타고 돌아 당기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하는 동성애자들이나 그걸 아무렇치 않케 보고 아이들도 있는데 축하해주는 이성애자들이 정상인가요.?



허나 저한테 시비를 거신분들은 다 같이 사진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할께요 ?


모지..? 난 저 그상황이 우리집앞에서 펼쳐져 버렷고 내 눈으로 보고 충격을 받아서 


동성이던 이성이던 다 미친거 같아서 한말인데 ??????


이런뜻으로 이야기를 한것인데 전달이 잘못 된거같아서 구차하게 써봣습니다.


본문을 이해하기 힘들게 누가 보면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것처럼 보였다면


제 잘못입니다 잘못 전달되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댓글로 저와 시비로 붙었던분들은


제가 오해의 소지를 먼저 만들어놓코 대처를 잘못한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인 군대도 다녀왔으며


부모님들의 이민으로 인해서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말을 지적하면서 또한 저를 경향해서 


몇몇분들 미국에 살면서 그런말해도 되냐  미국에 살면 이런말 하면 안되나요..?


개방적인 나라인 미국에 산다고 해서 저까지 다 개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미국이란 나라가 공산국가 인가요?? 저한테 하는말들이 마치 공산당들 같아요 


이런말을 하신분들 또한  해외에서 아시안이라고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10년되도록 살면서 영어를 못한다고 무시를 당한적은 있어도 아시안이라고 불이익 당한적도 한적도 없습니다.


님들은 어디서 어떻게 행동해서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치 저도 당한것 처럼 말하지마요 불쾌하니까요  


너무 이기적인 사고방식들이 많으신거같습니다.. 

 



이제  또하나의 사랑이다라고 해서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합법적으로 할수있다는점에서


글을 쓰게 된거이구요 


이 법이 통과되기 전에도 그들은 제가 보기엔 자유롭고 개방적 또한 이성애자들과 동등하게 지내왔습니다


굳이 꼭 불이익을 당하고 보호받지 못하는 존재들이 아니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굳이 그들에게 결혼이라는걸 합법화 시키는걸 반대한다는 말입니다 


그들이 도대체 몰 억압받고 동등하지 못한 대우를 받고 있나요.? 저는 모르겠는데 말이죠?






제가  보고 듣고 배웠던 결혼이라는 단어는 그리고 결혼이란 법은


자기가 속해 있던 가정이란 울타리를 떠나 한남자 한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자신들의 가정을 만들고 


둘이 평생 지켜주고 자신들의 아이를 만들고 그 아이를 자신들이 보호받고 교육받았던데로 키워주는거라고 


그리고 이것이 반복이 되는게 인간사회라고 배웠습니다 



다들 결혼 이라는걸 어떻게 얼마나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크게는 남,녀 이 둘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다 할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물론 둘이 사랑이 가장 필요로 하지만 다른것들도 많이 필요로 하죠 



제가 결혼을 했고 이제 곧 아이가 생겨서 그런지 많이 민감하게 받아들여지네요 


이글을 보시게 될 많은분들 중에


결혼을 하신분들도 / 했던 분들도 / 하시게 될 분들도 / 생각 하지 않는분들 다들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결혼은  한남자와 한여자가 이루어지는게 아니였나요....







분명히 이 글도 마음에 안드시는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또 제 짧은 생각으로 인해서 혐오라는 이유로 욕을먹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용히 제가 한말과 남들이 하는말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내 잘못된 의견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욕을하는건지 아니면 다들 오해를 하고 욕을하는건지 잘은 모르겠다.


후자라면? 그사람들은 나한테 사과를 할까?  내가 받은 이 인신공격은?


나는 분명히 이해를 못해줘서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글도 썻엇는데


단지 자기들이 내가 마치 동성애자들을 보기 꼴도 보기 싫코 동성애자들만 보고 세상이 말세다 라고


싸잡아서 동성애자들을 비판하고 혐오 한다고 자기들끼리 생각하는거 같은데?????



허나 전자던 후자이던 앞으로 태어날 제자식과 저희 부모님들을 들먹거리면서까지 욕을 해야하나 저렇게?


내잘못된 판단과 말실수로 인해서 내가 욕을 먹는건 당연하지만 내 가족까지 욕먹을 짓이였나?


굳이 그렇게 까지 인신공격을 하면서 까지 욕을 해야하나?


내가 도대체 몰 혐오스럽게 쓰고 몰 크게 잘못한걸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쓴글과 댓글를 대처를 잘못했어도  이렇게 까지 욕을먹어야 하는 글이였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누구 말로는 제가 본문을 고쳤다고 했는데 본문은 고치지 않았습니다  몰 어떻게 고쳣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욕을하던지요


니가 더 잘알꺼 아니야? 라는 말이나 하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제자식 욕하고 들먹거립니까? 


그리고 내가 먼저 당신들에게 동성애자라고 했어요? 당신들이 먼저 내 가족을 들먹거리면서 


비아냥 거리지 않았어요? 장애인까지 만들면서?  


병x이 아니구서야 자기 가족을 들먹 거리는데 눈안돌아가는 사람있나요?


당신들이 나한테 한말처럼 당신들은 교육을 그런식으로 밖에 안배웠어요?


사람이 아무리 싫코 잘못을 저질러도 가족은 건들리지도 말을 꺼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게 말을 할수 있고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 기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저만 피해를 본것처럼 이야기가 들릴수 있는데 원하신다면 서포터분들에게 본문밑 댓글 조사해달라고 해주세요


댓글이 달린 시간까지 확인해서요  (운영진/서포터님들 죄송해요...정말...) 


저에게 실망하신분들도 계실테지만 저 또한 헝글에서 한국 사람들한테 많은 실망을 받았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당분간 활동은 안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감사드렸고 


제 실수나 제 생각으로 인해서 저에게 실망을 하셨던 분들도 많이 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2015 7-1 BUGATTI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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