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입니다.

이번일로 하여 문제가 되었던 부분일단 먼저 사과드립니다.

공식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초지종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카페에 운영진을 제외하고 카페의 애정이 많았던 한 회원분이 있었습니다.

본인말에 의하면 "내가 말한마디하면 운영진도 움직인다."라고  생각하시던 회원분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애정도와 기여도가 높았던 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페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회칙의 기준점은 누구나 동일합니다.

이분께서 카페를 운영하는 회칙 기준에 어긋난 행동을 했다며

피해 당사자가 여러 정황들과 증거제시, 자료첨부를 하여 신문고를 울렸습니다.

그 피해자는 그분의 강퇴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그 계기로 인하여 강퇴위기에 놓이게 되어

그 일로 운영진들이 최대한의 배려로 강퇴보다는 카페에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자진탈퇴를 요구했으며

운영진 설득 끝에 자진탈퇴 의사를 밝혔고 일은 해결되었습니다.

그 사건을 계기로 운영진이 탈퇴회원건에 대하여  공지를 통하여 공식입장을 밝히려 했으나

마지막까지 회원에 대한 예의차 공지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이 회원분은 카페로 인해 형, 동생이라는 명목으로 친분을 쌓아서 가지고 계시던 약 몇백개의 연락처를 이용하여

타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고, 저희카페에 애정도가 있었던 여러회원들에게 전화하여 '카페 가입해라' 라고 이야기했으며

저히카페의 오래된 회원이 타 카페의 운영진으로 기준되어 카페오픈한지 약 5일만의 

저희카페의 회원수가 100명이상 육박하였습니다.  

타카페 매니져.

이분 또한 카페에 애정도 많고 까페 스탭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많이 알리고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 입니다.

하지만 이분도 회원들간의 불화가 생겨 갑자기 스텝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 또한

운영진이 스텝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운영자가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에스텝을 하차를 요구하게되었습니다.

그것 또한 운영진이  공지 및 사과는 사람들에게 아니다 라고 표명을 하며 이분 또한 카페에서 조용히 해결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이분들이 처음 의도를 가지게 된 부분 같습니다.

이에 타카페를 개설 의도적으로 소모임 번개 등 공식자리에 많은 참석을 하면서 이미 사전에 회원들과

카페 가입권유를 설득 지금도 권유및 연락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것에 대해 운영진의 극단의 조취를 취하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 정말 모르시는분들한테 피해가 가게되었습니다.

재가입되신 회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운영진 입장에서 어떠한 회원이 알고 한 것인지 모르고 한 것인지 명확하게 확인 할 길이 없기에

극단적인 조취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욕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왜? 공지 및 시간적 여유를 주고 그랬으면 사람들도 이해 했을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시간을 주면 그만큼의 회원이 의도적으로 가게 되는걸 뻔히 알고 있기에 이에 긴급 조취를 하게되었던 것 입니다.

왜 무슨 의도인지 아직도 알수가 없으며 이에 회원들은 동조 하게끔 되면서 마치 우리 운영진이 큰 잘못을 하게끔

선동하면서 뒤에서 욕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운영진과 친분이 있고 모르는 사이더라도 조언 및 충고는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할 말도 못하게 뒤에서 수근거리면서 머가 어쩌네 저쩌네 이런 부분들은 어느동호회 가더라도 있습니다

대장노릇하기 좋아 하는분들, 여자 문제, 회비문제 다 똑같이 말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저희 카페는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항상 노력하게 제제하였기에 그 부분에 대해 운영진이

어떠한 방법과 설득으로 행동하였는지 더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모르시는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회원분께 일일이 해명하다보면 분쟁의 쟁점 흐려져 말싸움으로 번지는

사태가 이러나기에 이번 조치또한 선조치가 실행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회원들은 잘못과 잘한건 운영진이 선택이 아닌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이 카페가 정말 문제가 되었고 큰 이슈거리인데 왜? 아직도 이 카페는 잘되는것일까요?

운영진이 돈 다해서 큰 돈을 들여 운영을 해서 일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운영진을 도와 주신분들이라면 그런말씀 안하십니다.

절대! 모르는 분들이니 뒤에서 욕이나 하고 웃고 있었겠죠.

먼저 페이스북 게시글로 이슈 되었던 부분

이분은 운영진이 페이스북으로 인하여 삼자대면 하자라고 이야기 하였고 문제가 될시 공개사과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1시간도 않되 게시글 삭제와 자기는 무관하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오해는 말아달라 이야기 했습니다.

정말 무관하실분 있을수도 있고 친분이 있는분일수도 있습니다.

카페 문제를 제시하고 탈퇴한 회원 부분

1번2번 3번4번을 언급을 하셨죠?

(1번) 정모 회비는 항상 2만원로 하였으며 이에회비가 모자를시에도2만원을 5년이 넘도록 매번 2만원을 하였습니다

기타 원정및 큰 행사를 제외하고는 정모 하면서 정모 장소는 항상 고기집으로 하였으며,

이에 술과 음료까지 항상 배불리 먹었다는 회원 분들이 많았습니다.

항상 배불리 먹고 . 고기먹고, 술먹고 2만원 운영진도 힘듭니다...

삼겹살 1인분에 얼마인지 아시죠? 요세 같이 어려운 시기에 2만원에 회원들 회비 걷는게  너무 힘듭니다.

회비 올리자는 의견도 있지만 우리는 올리지 말자 라는 의견에동의하였고 항상 2만원 입니다.

거기에 커풀은 회비 만원할인 애들은 회비를 받지도않았습니다.

알만한 분들은 회비건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먹지도 않았는데 '숟가락만 얻었는데 회비만걷어갔다'라는 말씀하는 회원분들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정모에선 절대 이런일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금액이 추가로 나왔다고 돈을 걷어 매꾼적도 없었습니다.

난 그랬던적있다라고 말씀하신분이라며 아마 개인이 주최한 번개모임이 아니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태클 걸어주세요.

회비 정산문제도 이번년도인 5월부터 정산및 영수증을 첨부 남은 회비로 어떠한 명목으로 사용을 하겠다 하는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공개를 했습니다

회원들과 소통 이에 해결책으로 이번 년도 부터 시행한것을....

(모눈에는 모만 보인다죠??)

또한 동호회 시즌권 구매시 동호회비 5,000원 납부는 저희 미친보더의 개인적인 돈요구가 아니며

모든 지동연공식가입카페 동호회에서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이 돈은 시즌내내 운영되는 회비를 쓰여집니다.

(2번) 지산에서 편을 가른다는 표현

운영진은 오히려 외톨이였습니다. 운영진과 함께 편을 나뉘어 보드를 타신분 계십니까?

운영진이 미보회원님들께서 늘 쉬고 있던 카페테리아에서 가위바위보하며 놀고있던 모습을 보신적이있으신지

여쭤보고 싶네요.

오히려 보드도 혼자 타야하고 회원들이 불편할까 말도 함부로 섞지 않았습니다.

단지 친분이있거나 매일 함께하는 지역모임끼리 이야기 하는걸 보고 개인적인 시각에서 이야기 한 부분 같습니다.

그것 또한 운영진이 개입해서 따로 놀지 말아라 편가르지 말아라를 외치며 이것에 대해서도 항상 노력하였습니다.

(3번) 회원들이 내용을 몰랐다.

운영진이 선 조취하였던 부분에서는 잘못 인정합니다.

그럴만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2번 에서 언급했듯이 아직도 보드는 안타지만 톡방에 있으면서 연락하고 만나고 합니다.

아실분들 이미 다 아십니다...정말 몇명 분들만 해당사항이 될것 입니다...

(4번) 시즌방 문제

시즌방은 운영자도 똑같이 금액을 납부한 시즌방 주주중에 하나이며,

이에 시즌방회비 문제는 운영자가 아닌

운영자가 시즌방주주들과 함께 상의하여 방장 및 총무를 지정하여 운영이 됩니다.

운영자는 시즌방에 관하여 어떠한 부분도 관련되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먹을걸 사와라 머가 어쨋다 이런부분들은 운영자가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으며

저의 카페의 게스트비용은 1만원입니다. 

들리는것과 보는것은 많이 다릅니다.

지금 회원분들한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운영진은 카페 운영에 있어 엄청난 노력과 헌신을 합니다.

회원분들이 있기에 운영진도 있는것입니다.

지금 비방및 유언 비어를 말하고 다니는 분들 많은데 왜 그분들은 한번이라도

운영자에게 직접,간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뒤에서 수근거리면서 욕만하고 다니는걸까요?

그냥 편하게 형님 동생 제생각은 이런데 이런걸 어떻까요? 라고 한마디 하는 회원 없습니다

전 그냥 제발 편하게 말하라고 합니다 그래 그냥이야기 해봐라 내가 모든걸 할수 없지만 의견을

반영해 해볼수 있는건 해보겠다 라고 까지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이번일로 인하여 피해 보신분들과 여럿 회원들과 일단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영진은 카페를 지키고 싶습니다

카페는 지키는건 운영진이 아닌 회원들이 도움으로 운영을 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