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다들 아시다 싶이...이번 사건을 헝글에서 이슈화를 만든게 저입니다..


또한 제가 직접 자세님 페이스북에 가서 주제넘게 사과요청까지 했었고요


많은 분들이 글을 다 보셧겠지만


제가 용기내서 그분 페이스북에 갔을때  그분들이 저에게 보내는  시선이 곱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렇게 한게 너무 후회가 됬습니다... 제 신상까지 털리면서 까지 냈던 용기였는데말이죠...




저또한 새벽내네 사과글이나 관련된 글을 다 보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또한 마음은 곱지 않습니다


허나 지금 아래글에 글올리신것처럼


그게 거짓이던 물건을 팔려고 다시 온거든....누구에 의해서 강압을 받았던


용기내서 오신분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다들 지금 화도 많이 있으실꺼고 실망감도 많으 실꺼 저도 충분히 누구보다 잘 알지만....


부탁드릴게요.......위에 제가 말씀드렷듯이...저는 이미 한번 당해봐서...그심정을 알거같아서요....


글이 또 길어지려고 하네요...


부탁드릴게요 (__)

엮인글 :

보라돌이-™

2015.09.04 08:08:00
*.62.215.200

ㅊㅊ!

거지쌥쌥이

2015.09.04 08:11:35
*.62.67.23

반대합니다.
욕할땐 모두가 동조해 달라고
페이스북에 욕설과 함께 자랑스러운 듯
글을 써놓고 극딜로 욕먹고 씨즌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억지로 온것이라 보입니다.
판은 부가티님이 벌이셨지만 수습은 저사람이 하는겁니다.
굳이 안그러셔도 됩니다.
어서 주무세요

BUGATTI

2015.09.04 08:19:15
*.2.48.26

일단....진정좀 해주세요.....


로그인도 부탁드리구요.... 최소한 똑같지 행동은 하지말아요 우리...


부탁드릴게요..(__)

MC자세

2015.09.04 08:11:39
*.196.105.253

미안합니다. 괜히 저때문에..내 다른분들 말씀하시는것도 이해는 갑니다.

글이란 또한 제페이스북에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용기아닌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당연히 리플도 길어질거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조금 아는 분이 있다면 않한것 보단 났다고 생각해서요.. .가장 걱정했던게...우리가 그랬던 편갈리고..오해의오해가 생기고 하는것이였는데.. 저와 언쟁을 한 당사자님이 저이해한다고 하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니 참 고맙네요..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번 언재중 모두를 그렇게 이야기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모두를 그렇게 생각하고 한것은 아닙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하고요.

고맙습니다.

자연사랑74

2015.09.04 08:11:45
*.36.142.193

정말 잘못을 인정한 사과라면 곱게 받아들이겠지만

누가봐도 행사앞두고 부랴부랴 입막음식 사과라...

MC자세

2015.09.04 08:15:27
*.196.105.253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행사는 홍보해서 많은 사람오라고 한것도 아니여서.. 진행되지만..

글들을 보다보니..생각이나 신념과는 다른게 더 될것 같어. 주절이주얼이 썻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고 그래서 사과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자연사랑74

2015.09.04 08:26:56
*.36.142.193

페북부터 오늘아침 사과글까지 다 봤어요....페북은 본문보다 댓글이 더 충격적이었죠 ...그래도 거칠지만 신념있어보여 자신이 한말은 책임지겠다 했죠...근데 이리 사과를 하시는건 그때의 신념은 다 버리시구 맘을 바꾸신건지 궁금하네요...절대 비꼬거나 비난하는건 아닙니다...누군가를 비난할 존재도 아니구요...그냥 페북에서 넘 강하게 주장하셔서...

Afterhour

2015.09.04 08:16:16
*.7.15.171

추천합니다.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MC자세

2015.09.04 08:21:49
*.196.105.253

미안합니다.

실수라고 해주셔서..앞으로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게..사람들한테 도움되는 방향을 스노보드쪽에있다면 해보겠습니다.

전화점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겨슬

2015.09.04 08:23:51
*.226.89.160

mc자세님이 무엇을 잘못했고(거지새끼들 등 본질),그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하였으면

이런 맘은 안들텐데...

사과는 사과 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C자세

2015.09.04 08:25:14
*.196.105.253

네 맞습니다.

그 말한점이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과중에 표현을 않한것은 그걸 부각시켜 다시 한번 상처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 진심이 않통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럴려고 그렇게 사과한것은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겨슬

2015.09.04 08:34:54
*.226.89.160

아침에 사과글 올리셨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이글로 저는 더이상 잊어 버릴랍니다.

 쿨~~~~~

오렌지칸타타

2015.09.04 08:24:15
*.62.213.112

용기내서 오실거였으면 더 빨리 오셨어야죠. 페북은 꾸준히 갱신되고 계시던 분이 행사 전날 사과문이라. 타이밍이 안좋으셨어요. 어짜피 늦은거면 차라리 행사 후가 더 나았겠죠.

MC자세

2015.09.04 08:26:21
*.196.105.253

네..미안합니다.  그래도 생각은 말하고해서 더 많은 오해는 커지지 않게 하고 싶었던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미안합니다.

괜히 저때문에.

Brembo

2015.09.04 08:26:40
*.170.174.48

저도 지금상황에서 좀 냉정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발 물러서서 냉정하게 사건의 본질을 쳐다보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시길 부가티님과 함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곤지암솔로잉

2015.09.04 08:27:53
*.88.233.34

한사람의 헝글 회원으로써 


(적??) 본진까지 와서 사과글 올리고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이것저것 맘고생도 많으셨고 아내분도 맘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페북 글과 조롱하는 댓글들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자칭 보드판에 있는 사람들이 일반 소비자를 이렇게 보는구나


이번기회를 통해 느낄수있엇습니다


공과 사를 따지는건 좀 그렇지만 


공적으로는 여기까지 와서 사과 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린다..


이고


사적으로는 이번일을 계기로 샵 사장님들 그리고 보드1세대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


단지 취미로 즐기는 일반보더을 보는 시선을 알게 해줘서 감사드린다 입니다.


더이상 조롱하거나 그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개인적인 조치는 취할예정입니다. 뭐 한사람 구매력이라 해봣자 얼마 되지 않을테지만요


이 섭섭함은..글쎄요 ㅎㅎ 꽤 오래 갈거같아서 말이죠 ㅎ

MC자세

2015.09.04 08:41:46
*.196.105.253

네.. 잘알겠습니다.

그렇게 만든만큼 힘들지만 더 났은모습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지요.그게 저희 일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줘다고 고맙다고 말씀해주시점..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신점 고맙습니다.

한번 그렇게 당당히 말하고 행동했던것처럼..과거를잊지말고. 앞으로를 잘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잘된다면 그때도 또 소통하고 말하고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구르는꿀떡곰

2015.09.04 09:01:24
*.253.82.243

음 사과했다고 이해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가셨어여....

MC자세

2015.09.04 09:04:06
*.196.105.253

네..그래서 그거 잊지않고..더 좋은환경을 만들도록 제가 할수 있는 부분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쪽분야에 할수 있는게 있는동안..

미안합니다.

DarkPupil

2015.09.04 09:12:15
*.220.156.186

부자티님 전 직접 까여서요 .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BUGATTI

2015.09.04 09:26:02
*.2.48.26

알아요....다크님 마음 누구보다.. 그래도 너무 많이가지는 마세요...저처럼 후회해요! 


그리고 저한테 .죄송하실꺼없으세요 ^^;따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695
33052 드디어 신 등장 : 맥주 왁스.. ㅋㅋ file [2] guycool 2022-09-27 2 1641
33051 묻답 게시판에 해머데크 사이즈 질문이 많아서 한번 대충 써봄 [12] 디디디닥 2023-06-15 3 1641
33050 [군대얘기] 그나마 베어스가 제일 가깝던데... file [35] clous 2023-10-16 3 1641
33049 어떤데크를 타야 잘탔다고 할까요(왁싱하고 엣징하다 토하겠어요) file [11] 날부마 2023-11-20 3 1641
33048 알파인보드에 대한 로망 file [3] 플라이낚시인 2023-12-17 2 1641
33047 용감한 여자, 쉬운 여자, 막가는 여자 [9] 멀미 2010-12-07   1642
33046 (18금) 개츠비의 리즈시절 Season 2 file [31] Gatsby 2011-01-27   1642
33045 겨울 아이템의 최고봉~ file [23] 반차내고갈꺼야 2011-11-15   1642
33044 심심해서 끄적여봐요..(용평과소개팅녀)6탄임 ㅋ [14] 안녕하십시니끼 2012-03-28 2 1642
33043 스키어와의 시비...>< [21] 불멸의센터빽 2015-01-13   1642
33042 하아 .. 하소연좀 해도 될까요?ㅜ file [11] ㅂㅈㅂㅅㄱ니디 2015-01-15   1642
33041 바인딩 나사 재질과 데크 인서트홀 재질 . [10] 엄마찾아원에리 2015-10-08 1 1642
33040 끝물에 하나 더 지름...인증 ㅋㅋ file [28] 방긋방긋 2015-12-10 9 1642
33039 난생처음 아침땡보~!! file [41] JJOON™ 2015-12-29 4 1642
33038 웰팍 셔틀 부도금! [5] 김꽐라 2016-02-22 3 1642
33037 계속 터지는구낭..... file [8] poorie™♨ 2016-06-21 4 1642
33036 한달에 한번 file [5] 빨뚜 2016-07-05 9 1642
33035 중고 데크 입양 보내기 file [21] 말랑말랑☆ 2016-09-29 5 1642
33034 안돼!!휘팍에 비가!! file [10] 보더쫄면 2016-11-02 1 1642
33033 그냥 한번 끄적여보는 비클과 피클^^ㅋㅋ [26] Ellumi 2016-11-23 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