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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중급자에서 설렁 설렁 타도 확연하게 체감되는 수준인가요?
현재 타는 나이트로 T1 정캠 2012이 너무 무거운거 같고 자꾸 넘어지고 그래서
쉬운 초보자용 역캠 소프트한걸로 하나 더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여긴 미국이라서 데크 중고로 파는게 쉽지 않아서요.
나이트로 T1 정캠 + 롬 보스 390 바인딩 외에
하나 더 산다면,,,
아주 소프트한 버튼 클래쉬같은 거 괜찮을까요?
정캠타는식으로 역캠으로 턴을 했는데 , 롤링이 되더라구요 ㅋㅋ
극복하고 깨닫거나 편하게 돌아가거나 둘중하나 같습니다
데크 팔고 다른데크 사신다면 나중에 그데크 분명 돌아볼겁니다
자전거타면서 느낀게 큰산을 넘어가면 바로앞인데 돌아가면 무진장돌아가더라구요
추가하여 미국쪽이라면 카빙보단 파크 위주 혹은 파우더/프리라이딩(힘안들이고오래타는)쪽이겠네요
플랫캠버 혹은 라이딩 포기못하시면 립텍바나나(역캠이지만하드한특성) 추천합니다
정캠으로 파크 타면 스타일이 딱딱끈어지는 맛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