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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성우 가려고 하는데요... 시즌권 발권도 할겸 다음날 보관소도 구입하려구요...
취소된 물량이 있으면 현장 판매 한다고 하길래 그것만 믿고 가는데여..
철야 까지 타고... 8시 30분까지 죽치고 앉아서 기다려야 살수 있을려나요.............. 아님... 넉넉하게 가서도 구입할수 있을까여?
또 한가지더..
보관소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나여?
장비만 딱 들어가는 사이즈인가여? 아님 부츠도 넣을수가 있나여;;; 자차로 이용하기에는 기름값이 너무 많이 들어서 셔틀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장비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힘들것 같아서여ㅠㅠㅠ
부디 보관소를 구입해야하는데요 걱정이네여 ㅠㅠ
스키장가실떄 가져가신거 다 넣으실수있어요^^
자리가 날라나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