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번을 타도 피덱싱할수 있는거고

직거래 하더라도 상태미리 확인하고 가는게 맞죠...

가서 상태 이상하면 헛걸음인데...

중고나라 거래하다보면 은근 예민한 사람 많습니다

저도 거기에 질린경우중 하나입니다

중고니까 구매자도 물론 어느정도 사용감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새것같은 중고만 고집하는경우가 있어서요

아무래도 판매자분도 신경질 난듯합니다

그냥 서로 인연이 아닌걸로

그냥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의심받는 순간 팔 마음이 사라지는건 사실입니다.

보통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면 공급이 깡패가 될수있죠...

직거래 명시 상황에서 직접보고 살지말지를 결정할수있는 상황에서...

의심적 발언을 한다면 굳이 의심받으면서 팔 필요가 없으니 다음 수요자에게 맘편히 팔려는걸로 보이네요...

보드는 아니지만 저도 다른물건팔때 사기아니죠 라는 문자 하나에 그냥 기분나빠서 안팔아버린적도 많네요...

좋은 물건 파는데 왜 내가 사기꾼 취급을 받아야 하나 하면서요...

저정도면 뭐 그냥 넘어갈만한 수준으로 보이네요.. 그냥 다름 매물 찾으세요

전 그래서 중고로 안팔고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계속..............ㅋㅋㅋㅋ

힝~ 저는 구매하고싶어서 문자 보냈다가... 칼답장안해줘서..차단당했어요..고작 5오분이였는데;;;그사람은 내문자 10분만에 답장해줫으면서 -_- 어이가 없더라구요...이상한사람 많은거 같아요;;

물건하나 올리면 연락 정말 허벌나게 옵니다. (인기상품일 경우 더욱)

그때 사겠다는 사람은 줄서 있는데, (연락이 계속 오는데)

명확히 보러 오겠다, 사러 오겠다, 입금하겠다도 아닌 사람이

문자로 이것 저것 묻기만 하면 짜증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욥~!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시면 답 나와용~

그리고 어의는 허준이요.. ^^:

물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흠... 판매자가 예민까칠...

사진상 잘 안나온 부분에 대해 정중하게 물어본 상황인데 저런 답변을 하는 건 구매의사가 있는분에게 아무래도 실례인 것 같네요 

구매자가 어쨌건 팔면 되는 입장이긴 하지만서도 저런 식의 문자는 성의없어보일듯 싶네요

사는 입장에선 충분히 저럴수 있습니다. 이상한건 아니죠. 안물어보면 그게 더 이상하던데...

어의(x) ->어이, 만이(x) -->많이 ㅋㅋㅋ

어이 하니까 맷돌 손잡이 생각나네요 ㅋㅋ

저런 사람이랑은 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차후 문제에 대해서 대처도 바라기 힘든 사람입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물어볼만한 질문 인 것 같은데요

한번을 탔는지 열번을 탔는지 알수가 없으니..

충분히 물어볼만하구요 판매자가 어이없는것도 맞는데요

많이 팔아본사람으로써 그냥 생각을 말씀드리면

약간 진상 스멜이 난다싶으면 팔기싫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님이 그런다는건 아니고 지레짐작한거죠 뭐...

이것만 봐서는...판매자가 예민해 보이긴 하는데,

앞쪽 문자는 빼 먹으셨네요. 모든 사건은 앞뒤를 봐야........

하도 진상짤들을 많이 봐서 이정도는 좀 약하다..싶네요.ㅎㅎ

중고나라에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죠...ㅋ

데크관련문의는 저문자가 처음이였으며 그전엔 네고 문의후 제가구입하기로 한뒤 통화상으로 못물었던걸 물어본거네요.

그말은 저 문자 전에 네고문자로 한번 거기다가 전화통화까지 하셨다는거군요

제가 판매자라면..안팔것같습니다.

흠집 잡아서 네고 더 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전화통화를 어떤내용으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게 3번째 연락이라는 소린데

거기다가 직거래까지 하기로 하셨다면..

전 장비병이 빨리 도져서 중고거래 자주하는편인데

직거래로 사는 편이면 살게요->언제볼까요? 해서 그냥 가서 봅니다. 물건상태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업어오고 아니면 그냥 오죠

왜 우리 샵에가서도 생각했던 가격이랑 물건이랑 안맞으면 그냥 나오잖아요? 

사는사람 파는사람 모두 입장이 있겠지만서도 사진상으로 봤을때 판매자분이 예민해보이기는 하네요~

판매자입장에선 편하게 파는게 속편하죠 좋은  상품 착한 가격에 내놓으면 살사람은 널렸습니다 일종의 귀찮니즘??이겠죠ㅎ

당연히 물어볼수있는듯한데 ..

예민하네요 허허 물어볼수도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