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거지만 컴퓨터 여라가지로 오래 써봤지만  amd보단  인텔을 추천 합니다

amd 는 일단 소음이 굉장히 심하고 고장이 잘나더군요  근데 인텔은 일단 조용하고 고장이 좀 덜 나는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가격 대비 amd가 좋긴 하지만 저라면 인텔 !

이론상 멀티코어는 싱글코어보다 코어갰수만큼 성능이 올라가야 하지만, 실상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적어서 기대만큼의 성능향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지원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추세고,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중에서 일부 제품이  다중코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코어수보다  3차캐쉬의 유무, 클럭수에  더 속도가 좌우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쿼드코어 정도면  무난하고, 나중을 위해서 헥사코어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헥사코어중에선 amd 1055t 가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각격에 상관없이 성능위주라면  인텔6코어로....

cpu 가격만 놓고 본다면, 두 경쟁사가  비슷한 성능제품을  같은 가격대로 경쟁하고 있습니다만, 메인보드의 가격은

인텔계열이 비싼편입니다.

Amd 초창기 모델은 발열이 심해 기본쿨러가 감당하기 좀 힘든면이 있어 당연히 소음이 커질 수 밖에 없어지만

현재 나오는 모델들은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확실히 단일 작업 성능면에서는 인텔이 amd 보단 낫습니다. 클럭당 효율이 인털에 좋기에 당연한 결과구요....

고사양 프로그램이나 고사양게임등을 돌릴땐 인텔이 확실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만 인코딩 같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작업하시는분은 아무래도 헥사코어가 쿼드보단 유리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일프로그램에서 다중코어를 지원하는 경우는 드믈기에 체감 속도는 못 느끼실 겁니다.  헥사 코어의 투반보다 쿼드코어의 데네브 고클럭이 체감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것도 사실이구요..  자신 사용하는 환경과 비용을 생각하셔서 그에 맞게 선택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인텔 장점: 확실한 성능의 브랜드 파워, 오버클럭 유리(국민오버가 4.5기가)

         단점: 높은 가격, 메인보드 가격 비쌈. 업그레이드 불리함(소켓 자주 바뀜)

AMD 장점:  저럼한 가격의 높은성능, 메인보드 가격 저렴, 업그레이드 유리( 메인보드 교체없이 신형 씨피유 지원)

                     코어부활로 듀얼에서 트리플, 쿼드코어 변신가능, 인텔독과점 방지로 가격 상승 억제 역할

          단점: 인텔에 비해 클럭당 효율이 떨어짐.  오버클럭 인텔에 비해 어렵고 효율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