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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며, 앞으로도 흉내 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인간이 바로 나 자신이다."
(루소 '참회록')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