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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너무 오랫만에 길을 함께 나섰어요.
차가운 공기를 뚫고~~~~
전 회사.ㅠㅠ 아빠는 성우로....!!
제 시즌권케이스 교환권과, 무인락커대리수령을 위한 등본을 쥐어드리며...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헝글의 후기를 바탕으로 악마의 갈고리 없애시고 붙이라고 절연테이프도 챙겨드렸어요.
식사할만한 곳들은 다 열었는지 걱정은되지만..
저희 아빠는 강하신 분이니까요+_+
아..부러워요 아빠.ㅠㅠ
2010.11.23 09:25:34 *.94.44.1
금요일날 오후라면 제가 같이 보딩해 드릴수 있었는데...ㅎ
2010.11.23 10:21:57 *.151.30.214
그 악마의 갈고리 자세히 설명좀...굽신..
같이 쓰는 사람 데크가 그 갈고리 방향이었던거 같은데...이번주에 가서 오지게 니킥 맞기 싫음 ㅠㅠ
2010.11.23 11:00:44 *.94.41.89
ㅡㅡ 토요일에 락카로 달려가서 상태 확인 해야겠군뇨
2010.11.23 20:23:41 *.38.169.154
혹시 아버님도 보드를 타시는지요 ㅎ.ㅎ
금요일날 오후라면 제가 같이 보딩해 드릴수 있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