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렇게 마음에 드는 바지 하나 사려고 매복 중입니다
와이프 눈치 때문에 학동가서 새제품은 못사겠고 매일 매시간 매분 매복하다가 오늘 일이 바빠서
잠깐 놓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바지가 예약중이내요 ㅜㅜ
역시 삶은 운빨인듯 ㅋㅋㅋㅋ
2015.12.08 23:14:06 *.12.157.100
매복,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또 나오겠죠. ㅎ
2015.12.08 23:14:43 *.4.251.194
힘내세요 뭔가 하나 나오겠죠
2015.12.08 23:25:43 *.175.101.35
2015.12.08 23:36:31 *.150.216.213
저도 그렇게 득템을...꼭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
2015.12.09 01:06:14 *.221.201.2
더 마음에 드는 바지가 나올겁니다
매복,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또 나오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