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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6 11:32:11 *.46.192.145
2016.01.06 11:34:11 *.173.220.94
전 이월 몇번 된 로또 1등 혼자 먹는게 올해 소망입니다만... 너무 소박하신듯!!
2016.01.06 10:41:06 *.254.149.175
2016.01.06 10:47:08 *.226.1.173
인생의 짐보따리라..... 참 나 계속 곱씹게 되네요
2016.01.06 10:57:09 *.238.231.63
굳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도 됬을 일을 동네방네까지 들고 온 느낌이네요.
근데..시원연우맘님이 농담이랍시고 한 말은 장난이면 "장난"스럽게 하셔야 했는데
왜 "도발"같이 보이는 것인지...
2016.01.06 11:09:45 *.42.208.5
데리고 살아주는, 인생의 짐보따리, 남 가족, 부모욕... 참 나 내가 헝글 하면서 이런 글에 댓글 다는거 첨인데
보다보다 어이가 없어 댓글 달고 갑니다. 기본적인 룰은 좀 지키시고 커뮤니티 활동 좀 하시죠!
2016.01.06 11:24:17 *.90.138.184
뭐 이렇게 또 날궂이들을 하시는군요...
눈은 언제쯤이나 오려는지....이번주말까지는 제발~~ 플리이즈~~!!!!
2016.01.06 11:33:19 *.198.184.119
저기 원글이 카드로 쓰는 돈이 연봉보다 많은데 그 와중에 산 새데크는 차마 집에 못 들고 들어가서 아직 차 안에 있는데, 와이프가 만들어준 편육은 맛이 없다는 내용 아니었는가요. 그런데 캐시가 어떻게 댓글만 남아 있지요? 앞 뒤 정황.... 좋네요.
2016.01.06 11:43:38 *.232.165.214
뭐 잘 모르겠네요; 부모님들이 흔히 말씀하시는 "이 웬수" 이런거랑 뭐가 다른건지
논란이 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너무 다들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실지...
저는 유부남입니다만 연봉보다 더 쓰면 솔직히 와이프가 저런말해도 뭐라 못할거 같은;;;
2016.01.06 15:17:45 *.66.184.4
앞뒤정황모르고 댓글만 봤는데 그냥 농담조로 단 댓글에 정색하고 맘충운운하신건 레브가스님인거 같네여..
이게 왜 저렇게 정색하고 화를 낼 일인지 모르겟..
2016.01.06 15:56:29 *.223.4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