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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제스터썼었는데 라이딩하고 내려오면 보아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부츠벨트까지 사서 채우고 탔네요..
정말 싼맛에 쓰는거같습니다
저도 첫장비가 데크,부츠,바인딩 세트로 구매했었습니다 .
완젼 초보시면 1년 막사용하기는 괜찮습니다 부츠도 편하구요 다만 좀 풀리는현상은 있어요 가끔 쪼아주어야 합니다 .
파이튼은 ...... 제 기준에서는 쓸만합니다. 근데 좀 사용하다보니 다른 바인딩을 알게 되면 자연스레 바꾸게 되실겁니다
즉... 결론은 사용하시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1시즌이 끝나기전에 장비교체를 하실수가 있다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
좀더 돈들여서 다른거 사시는것이 돈을 절약하시는겁니다
아니면 중고로 구입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부츠는 꼭 신어보세요 ~~~~~ 안그럼 후회하십니다.......
음.. 일단 제 생각엔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
단점은 장비 바꿀 때 처분하기 어렵다는 것 (헐값 처분, 구매자가 쉽사리 안나타날 수도)
그리고 버즈런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렌탈장비 수준이구요. 실제 렌탈장비들보단 좋겠죠. 새거니까요.
만약 제 지인이 같은 질문은 한다면..
가용금액이 그 이상은 힘드냐고 물어볼거고..
그렇다고하면, 차라리 다른 브랜드 중고는 어떠냐고 물어볼거고..
중고는 좀 그렇지 않냐고 하면..
그래.. 그냥 사~ 라고 할겁니다.
어차피 제가 쓸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