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같이 바쁘게 사느라 고글 지르고 인증도 못했어요ㅠㅠ
늦게라도 인증했으니 추천주세요+_+헤헤!
오프라인 행사할 때 냉큼 달려가서 구매한 아이입니다.
영롱한 보랏빛에 반해서 냉큼 구매해버린 그 아이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초콜렛 주는 날을 위해 준비한 재료입니다.
원래는 발렌12년산 사려다가 색다른 아이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재료의 맛을 알기 위해 한 모금 마셔보니 맛있습니다.
여자 분들 좋아할만한 달달한 커피향이 쫙 올라오니 아주 좋아요.
굳굳!!!
그럼 내일 출근을 위해 자러 뿅!
저런것도 있었나요 ㄷㄷㄷ
한번 맛보고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