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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 집
이름은 구마 !!
막 싹이 나고 있습니다
좀더 자라나면 구마 줄기 따서
쌈에 첨가해서 먹으려고 계획중입니다
어서 건강하게 자라렴!!
이거 흙으로 옮겨 심어야 줄기가 풍성해 지려나...(질문 아님돠~~)
2016.06.14 09:24:07 *.218.103.245
부추구마....ㅋㅋ
2016.06.14 09:31:54 *.30.108.1
제법 풍성하지요??ㅎㅎㅎ
2016.06.14 09:25:09 *.62.163.74
2016.06.14 09:32:22 *.30.108.1
한놈 정도 해를 보여주세요~~~
2016.06.14 09:33:01 *.84.93.153
분양해주세요 없어요
2016.06.14 09:52:12 *.30.108.1
분양 해 드리면 바로 안주 되는거 아님요???ㅎㅎㅎ
2016.06.14 09:36:02 *.224.86.210
의외의 모습이네요...
2016.06.14 09:53:01 *.30.108.1
의외라니요....
어항에 민물 새우도 한마리 생존해 있습니다
다슬기도......
2016.06.14 09:46:26 *.62.234.86
2016.06.14 09:53:32 *.30.108.1
냉장고 털러 한번 가도 될까요???
2016.06.14 12:26:54 *.62.3.32
2016.06.14 13:15:28 *.30.108.1
동족을 어찌 털어요....크흑...
2016.06.14 09:54:02 *.111.195.128
밭에서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장마인데 그때는 감당 않되게 줄기가 ㄷㄷㄷ
2016.06.14 10:07:55 *.30.108.1
고구마 몇번 캐 봤는데.......(어머님이 밭을 주말농장이라기 보단 더더더 큰 농사급으로 이거저거)
밭에서 크는건 겁나네요.....
캐는데 현기증 나고 줄기 정리하기 힘들고
아무나 농사 하는게 아니라는 ...
2016.06.14 10:17:15 *.111.195.128
몇백평 단위이면 보통 사람이 하는데 많이 힘들죠. 쪼그리고 앉아 이거원...
그런데 그보다 조금더 크면 우리의 도우미 기계가 있잖아요? ^^
비닐피복기도 있구 고구마 캐주는기계도 있구 다양해요.. ^^
어머니댁에 트랙터(가격 ㄷㄷㄷ) 한대놔드리세요. 윙~
2016.06.14 10:28:04 *.30.108.1
서울 시내 야산인데 백평 조금 안되요...ㅎㅎㅎㅎ
트랙터는 어머님 면허가 안되서..(돈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
여튼 때되면 농협에 퇴비 사러 가야 되고
무우 뽑으러 가야되고(겁나 무거워요)
고추 따러 가야 되고 ....힘듭니다...
2016.06.14 10:26:47 *.114.67.31
저 컵 저희집에서도 옛날부터 연필꽂이로 쓰고있는건데 신기하네요!!
2016.06.14 10:30:30 *.30.108.1
알음 알음 보급이 많이 된 모양이네요...ㅎㅎㅎㅎ
10여년전 결혼하고 신발(구두)에 술을 따라 마신 기억이 왜 나는건가.......크흑~~~~
그러고 마지막이 된 내 시즌권들....
2016.06.14 10:58:20 *.45.10.22
어릴적 해보고 크고나선 해본적이 없는데 간만에 봅니다. ㅎㅎ
잘못키우면 썪던데.. 잘키우셔서 맛나게 드시길요~ ㅎ
2016.06.14 11:01:20 *.30.108.1
양파와 당근도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우리집안 푸르게 푸르게~~~
2016.06.14 11:03:50 *.45.10.22
양파는 잘 크는데 당근을 땅에서만 크는걸 봐서 가능할라나 몰겠네요.. 시도하시고 사진 계시해주세요.ㅎㅎ
2016.06.14 11:08:47 *.30.108.1
당근도 될거 같긴 한데요...ㅎㅎㅎㅎㅎ
기회 되는대로 실행 하겠습니다~~~~~
2016.06.14 16:46:42 *.4.237.118
고구마랑 비슷한건가요?
2016.06.15 09:37:20 *.30.108.1
성은 고씨요~~~
이름은 구마라~~~
고 구마씨 입니다...
2016.06.14 20:36:33 *.36.134.171
2016.06.15 07:22:58 *.62.169.108
부추구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