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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415시즌부터 보드를 즐겨타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일주일에 2~3번 씩 꾸준히 다녀준덕인지 어느정도 타기 시작햇는데요
그때 부터 지금까지 2시즌은을 립텍바나나를 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뭐가 카빙을 할때 좀더 누를수 있어서 누르려고 하면 데크가 파르르 떠리며 데크가 터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약간 낭창낭창한 기분이랄가? 그래서 좀더 라이딩을 하기위해 어케할까하니
아무래도 제 데크는 라이딩이 주가 아닌 데크라고 라이딩을 할수있는데 데크로 바꿔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캐피타 나스랑 살로몬 xlt 괜찬다고 하더라고요
이월 제품이 xlt는 30후반대나스는 40초반대인데 어떤게 더좋을가요?>>???ㅋㅋㅋ
두 데크를 직접 써보지 않아서 어떤게 더좋을지 쉽게 결정을 못내리겟네요
물론 데크용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데크길이의 문제가 더 큰거 같은데요....
지금 타고 있는게 짧아서 더한거 같은데
다음에 구매하는 데크가 뭐건 길이선택을 잘하셔야 할듯 해요
엑셀티도 짧게 타면 저런현상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