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황정민이 갑자기 윗도리를 벗고 청바지를 벗고 종아리에 걸친 채 무릎꿇고 앉아, 검사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외치는 장면..
거기서 보이는 황정민의 살짝 겹쳐진 뱃살..
부당거래 본지 한달이 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이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아요...ㅠㅠ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 회사 여자 동생에게 나중에 캐 성공해서(이게 동급인 상황에선 약하게 하면 성추행 성립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약하게나마 성추행 비슷한 말을 해서 네가 날 고소한다고 하면 그렇게 사죄하고 싶다고 하니, 그 동생이 할 말을 잃네요..
솔직히..우리 솔직히 말해서.. 부당거래 보면서 저거 꼭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요즘 저 생각때문에 일이 잡히지가 않아요..ㅠㅠ
응...??
황정민 처럼 사과하고 싶으시단건가요???
그런일은 왜 굳이 만들어서까지 사과하고 싶은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