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착 하자마자 찰칵찰칵ㅋㅋ
K2 다코만 사러갔다가 그만ㅠ
이월 플랫킹 155 - 작년에 사려다 참음ㅠ
신상 플럭스DS - 데크만 사면 아쉽자나요ㅠ
두손 가볍게 출발하여 어깨 무겁게 돌아 왔습니다ㅋㅋ
냉장고 랑 세탁기 새로사서 할부 이제 한달 지났는데 말이죠ㅠ
이번시즌은 분명히 자켓만 하나 사고 말자! 라고 다짐 했으나..
결국엔 이월 코치자켓도 어느순간 와있고 이월 바지도 와있고
신상자켓은 사기로 한거였으니 당연히 와있고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들 이러시는거 맞죠?ㅎㅎ
사진 찍는김에 이번시즌 지름 같이 올려요ㅎㅎ
근데 중요한건 또 무언가를 사러 갈지 모른다는거...
즐거운 저녁 시간들 되세요~
추천요.. 부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