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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중에 명품
재껀 아니라 명품 이야기 중 이게 빠졌길래 올려봅니다. ㅎㅎ
2010.12.01 19:55:37 *.96.12.130
인정.
2010.12.01 19:56:55 *.155.31.45
인정(2)
2010.12.01 19:57:58 *.252.232.75
인정(3)
2010.12.01 19:58:22 *.183.68.14
저 명품은 여자도 입고 다니더군요.
옆집 핫도그 아가씨...
2010.12.01 19:58:24 *.102.92.182
인정(4) 그것도 구형이군요...
2010.12.01 19:59:30 *.137.174.105
지금 입고서 헝글링하고 있는데....ㅋㅋㅋ
2010.12.01 20:00:10 *.177.77.176
단추라면 레어탬
2010.12.01 20:03:04 *.129.243.109
인정(5)
최고임...ㄷㄷㄷ
2010.12.01 20:04:10 *.206.42.26
손목에 시보리있어서 불인정....ㅋㅋ
2010.12.01 20:12:21 *.158.130.18
전 이거 우리집 식구들 한벌씩 맞춰줬음요...
휴가때마다 한벌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01 20:46:24 *.151.248.56
인정(6)
99군번인 저도 아직도 쓰고 있어요
2010.12.01 20:51:28 *.42.97.21
요런게 명품이징~ㅋㅋㅋ
2010.12.01 21:03:01 *.6.162.41
김장철 필수 아이템이죠...ㅋㅋ
2010.12.01 21:51:56 *.128.152.250
이 누런 옷은 뭐죠 ?
구찌 신품인가요
2010.12.01 22:03:16 *.96.12.130
낼모레 서른인분이 깔깔이를 모르신다그여 ㅇ_ ㅇ?;;
2010.12.01 22:39:04 *.194.111.122
에이 노센스~
2010.12.01 22:21:45 *.44.183.138
명품 인정~ 겨울에는 저거만한게 없죠. 깔깔 원츄~
톨티안에다 입으면 헬스 20년 한것처럼 보인다는ㅋㅋㅋ
2010.12.01 22:52:15 *.153.16.116
오오~ 말년간지!
미필은 착용금지 품목이라능
2010.12.01 23:02:04 *.197.119.32
ㅋㅋ 보온성에선 최강이죠.
2010.12.01 23:52:49 *.74.3.33
강원도 체감온도 -40도, 영하 -35도에서도 따뜻함을 유지시켜준 고마운 깔순이 ♡
2010.12.02 00:21:59 *.140.124.209
진정 레어템은...바지깔깔이죠...
이게 진짜 구하기 힘든 레어인데 말이죠..
2010.12.02 01:41:43 *.34.125.139
헐 진짜 레어인줄 모르고 단추 상의 바지 모두 후임 주고 나온 1인..
겨울에 시릴 때 그리 생각남 ㅠ.ㅠ
2010.12.02 08:00:39 *.6.215.155
제가 입던거랑 같은거 같네요 00군번인데 ㅋㅋㅋ
2010.12.02 08:09:27 *.216.251.69
저희 어머니가 입고 계시네요 ㅋㅋ
2010.12.02 08:38:46 *.218.112.140
아.... 저 명품 친구 빌려줬다가... 친구놈이 해먹엇어요 ㅠㅠ
징징징 ㅠㅠ
2010.12.02 08:48:55 *.241.147.32
아 이쁘다 ~ ㅎ
2010.12.02 11:15:50 *.57.248.243
참 곱고 이뿌네요~ 명품인정 ㅎㅎ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