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 지맘대로 이수신촌행 태우고 막판에 노원추가.
노원먼저 가느냐 3시간 넘게 잡아먹고 중간에 내려서
태릉에서 지하철타게 만들더니
오늘은 진작에 믂어놓고 중간에 노원 환승시킨다더니....
하남 만남의 광장으로...... 가네요.
기다가 친절히 화장실 다녀오....
최소 1시간 이상 길바닥에서 시간 잡아먹네요
미치겠네요 ;;;;;
운송업체 세곳쓰니 아주 지랄맞네요.
잠실라인에 못태우니 한차로 쇼부치려고 발악하는게 아름답네요....
정말 이번시즌 휘팍 셔틀 개차반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