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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준 학동으로 많이들 가시는데요
데크 바인딩 부츠 사실때
헝긍 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고 확실하게 3개 후보군 정하시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저가 확인하신뒤
샵투어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단 샵에 가셔서 가격 물어보면 인터넷가격보다
거의 무조건 비싸게 부릅니다. 혹은 전혀 엉뚱한 재고품
원가의 4~50% 가격에 판다고 추천 해주기도 하고요
뭐, 장사하는 곳이고 구매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
낚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은 원하는 상품 없으면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샵 직원들도 아무말 없이
친절하게 다음에 또 오시라고 합니다.
괜히 마음에도 없는 상품 사시고 환불고민하고 앞으로는 인터넷으로만산다 이러지마시공 ㅠ
(이불밖은 원래 위험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보시면 판매자가 스키 보드 샵입니다
인터넷가격 40만원인데 샵에서 50만원 부르면
인터넷 검색해서 가격 보여주며 이가격 맞춰줄수 없나요
하고 물어보면 가격 맞춰줍니다. 맞춰주면 무조건 사세요
(다음날부터 인터넷에서 그 저렴했던 가격은 찾아보기 어렵겠지만)
저같은경우 저렇게 가격 내려주면
이월고글 하나 더 사주고 집으로 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츠살려고하는데 보통 언제사는게 가격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