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단속한다고 서거나 하면 바로 깰테고 음주처럼 수치로 측정되지 않을테니 단속자체의 효율성은 의문이구요. 현재 운용되고 있는 눈동자와 눈꺼풀, 고개의 각도등을 모니터링 해 경고해주는 졸음 방지장치의 의무화 같은게 어떨까 생각되네요

졸음운전시 공통행동은 핸들조작의 민첩성이 약하게 나타남을 감지 할 수는 있을듯 합니다. 예) 주행시 도로 차선의 여백이 불규칙반복되는 편차도로 경고음 작동등 안전신호와 함께 속력제한되는 장치등 그러면 장난운전도 마찬가지로 경고음 속력저하나타남.

기본적으로 졸음운전단속시행은 어려울거라고 보이구요 ㅎㅎ;;

차라리 뇌파측정? 같은걸로 뇌가 수면상태로 가고있는지를 측정해서 적정수치가 된다면 거기서 소음이나 진동을 통해 알려주는 방식도 생각해보게되네요~

졸음운전이 정말 위험하긴 한데 단속할 수 있는 기술이;;; 그리고 본인이 차 출발할 때 조는게 아니죠... 운전하다 갑자기 졸아서 문제죠 뭐.. 

졸음이란게 운전자가 맘먹은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단속이유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차에 졸음감지센서같은걸 붙여서 운전자의 졸음을 감지하면 창문이 내려간다던지, 음악이 크게 나온다던지하고

다음 휴게소에서 무조건 쉬게하는 시스템같은게 개발되면 좋겠죠.

졸음이 위험하다고 느끼지만 그걸 단속할만한 기술이 있을지 모르겟네요..

음주 운전 만큼 위험한것이 졸음 운전인듯 합니다 꼭 필요하요

정말 필요한거긴한데... 기술을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ㅠ

있으면 사고도 덜나고 좋을듯..

졸음운전 측정기 의무화

측정기 기능은 간단합니다, 차선에서 폭의 위험수위로 변경되는 순간

감지 센서 작동으로 경보음 비상등 발동 서서히 정차되도록 고안

차선을 변경시에 사인을 먼저 작동 시키면 그기능은 작동안되도록

고안되면 난폭운전도 자동 정차됨.

최고네요 ^^

졸음운전 측정하러 차 세우는순간

 뙇~~~~~~~~~~~~~  잠깰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