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씨xxx xxr같은 xxxx xxxxx이 다있나요?

매너라곤 씨x x도 없음서 스키장 다니면 다 인줄아나 이런 xxx

암튼 그런 xx는 xx해도 모자람.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전에  '뒤로 조금 누우려는데 무릎으로 버텨서 힘들게 왔다' 라고 쓰신분도 있었는데...

시즌버스 타고 다니는 사람으로써...정말 서로서로 꼭 양보해야 할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버스에 등받이 조절할 경우에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합시다'라는 안내문구라도 하나 필요할 것 같네요.

시즌시작하니 헝글에 여러가지 매너 문제가 많이 올라오는데, 어디까지나 매너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규제하는거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지 말아라!'가 아니가 '합시다!'정도의 문구는 행동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의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으니,

최소한 다시한번 각성시키는 말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슬로프에 눕지 마라는건줄 알고 들어왔는데...

앞에 의자에 다리 붙여놓고 다리 신나게 떠시면 알아서 올려줘요 ㅋㅋㅋ

저도 슬로프에 눕지말라는줄 ㅋㅋ

그런 개념없는 양반은

의자를 발로 계속 차세요

뭐라하면 의자를 너무 눕혀서 자꾸 걸려서 어쩔수없다라고 하시고 ㅋ

항상 가시기전에 양말 하루쟁일 신은거 신고 가서.....

계속 내리고 있음 신발 벗어버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버스에 등받이 각도 다 고정시켜버렸으면 합니다.

요즘 너무 개념없는 것들이 많아서

저도 누우시는 분들은 좀 그렇다라는......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뒷사람 무릎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뒤로 제껴 버리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들이신지...;;;

점잖은 말로 안들으면 그냥 때려버리세요. 

권리만 있고 의무가 없는 사람은 말 안통합니다.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인지... 그렇게 인상쓰고 편하게 가고프면 자차끌던가.. 참 어이없네요

글 잘쓰셨네요.

셔틀타면 너무 무개념인 사람들 많아서 이야기하는 것도 지겨워요.

내가 편하면 다른 사람은 불편하다는 거 왜 모를까요.

내가 뒷자석 승객을 불편하게 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