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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는데..
딱히 일이 없네요.
좀 째자니 병원가야하고...
멍좀 때리다 영화나 봐야겠네요..
낼은 아들대꼬 스키장 가야하는데..
혼자 케어가 될지 모르겠네요.
용평에서 4번정도 태워보고..
낼은 오크갈텐데.. 아이말이...

"아빠. 일요일날 유치원 안가는날인데. 집 옆에있고. 아빠친구 삼촌네 집 근처인데. 작은데 내가타기엔 큰 스키장 가는거 맞지?"

음... 저를 닮아서 말이 많아요. 수염은 안나겠네.ㅋ
엮인글 :

5년안에

2017.01.21 10:51:03
*.141.3.61

아들말이 읽어보고 시간좀걸려 이해했네요
귀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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