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이어 오늘도 새벽.오전을 탔어요.
7시 시작은 어제보다는 사람은 약간 많았어요.
설질은 어제보다 더 좋았어요.
그러나 10시 넘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슬롭이 무너지고 리프트 대기줄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레몬. 오렌지. 뉴오렌지.블루.실버 모두 5분 대기줄.
6번슬롭은 대회로인해서 클로즈.
오늘 이후로 좋은 설질을 기대하는것은 욕심이될것 같네요.
하지만 여러가지 시도해보면서 재밋게 보드타기엔 무리없지않나 싶네요.
시즌 끝날때까지 모두모두 안전보딩. 펀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