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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중복일수도 있지만 와이프가 해준 이야기라...공유합니다..
시골에서 상경하신 멋진 사나이가 서울 아가씨랑
데이트를 하게 되었 다고 합니다.
져녁 식사를 하고 길을 가던중
여자가 베스킨라빈스에 가자구 했습니다.
모 광고에서 베스킨 라빈스 는 많이 보아와서 알고 있었죠..
흔퀘이 고우를 외치고.. 입장해서..
이게 일반 아이스크림과 는 다르게 아이스크림을 집고 돈을 계산 하는게 아니라서
당황한 남자는
여자가 먼저 주문 하기를 기다렸습니다.
남자" 주문 하시죠.비싼 것도 쾐찮습니다..."
여자 "네 저는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 요"
남자는 순간 생각하고
남자" 저는 릴라릴라 바닐라요"
눈치 빠른 종업원은 "라따라따 알았따........"
모.,중복이면 죄송합니다..
..... 다음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