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7.06.02 07:58:09 *.226.142.55
이거 캠패인 해도 불편한 사람만 보지.. 정작 가해자(?) 는 모르죠..
저도 한때 가해자(키자랑?) 였으나 이젠 앞으로 가방을 돌립니다...
배 가릴려구요 ^^
2017.06.02 08:22:30 *.241.147.61
배가 나올땐 스쿼트 100개!!
2017.06.02 08:23:28 *.226.142.55
이미 나왔기 때문에 접히지 못함...
2017.06.02 08:13:13 *.62.188.133
2017.06.02 08:15:26 *.247.149.239
노약자분들이 계시다면 선탑하시고 그 뒤에 여유있을때 타는건 문제 삼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닌경우는 욕먹어도 싸지만
굳이 비여있는 노약자석과 노약자용 엘리베이터를 냅두는건 자원낭비라고 생각합니다.
2017.06.02 11:34:59 *.62.188.133
2017.06.03 22:21:01 *.62.202.109
2017.06.02 08:22:07 *.241.147.61
저도 예전에 만원버스 탔는데 제 자리옆에 서있던분이 백팩메고 뒤돌아 서있었는데 그 가방이 자꾸 제머리를
때렸....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가방을 주먹으로 같이때려버렸어요! 용기내세요 할말은 하고살아야죠
2017.06.02 08:25:02 *.226.142.55
불쌍한 가방... 흑흑.. 가방은 죄가 없는데..... 주먹만 아프지 ㅋㅋㅋ
담엔 명치를 때리세요~
2017.06.02 08:27:03 *.241.147.61
가방주인이 등을 돌리고있어서... 하.. 똥침을 할껄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2 08:31:20 *.226.142.55
손가락이 뭐가 죄가 있다고.....
잘못 조준하면 손가락 골절 - 깁스...
"뭐하다 다쳤어?" "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2 08:45:38 *.52.19.183
2017.06.02 08:47:45 *.223.115.156
거북이 등짝같은 백팩에 주변상황에 아랑곳 없이 스마트폰 보면서 킥킥거리면 ---완전체...
2017.06.02 09:42:20 *.177.14.106
전 지하철 탈떄는 백팩 손에 들고 타는데...
난 역시~~~
2017.06.02 10:17:54 *.7.54.7
2017.06.02 15:20:56 *.33.178.47
2017.06.03 10:36:36 *.111.180.76
진짜 백팩관리 안하시는 분들 있으면 같이탈때 너무 불편함 ㅠㅠ
이거 캠패인 해도 불편한 사람만 보지.. 정작 가해자(?) 는 모르죠..
저도 한때 가해자(키자랑?) 였으나 이젠 앞으로 가방을 돌립니다...
배 가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