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보더 올해로 4년차 ㅠ
올해 드디어 제 장비가 생겼습니다~~
렌탈샵 직원의 불친절 덕분(?)에 울컥하고
여자친구와 손잡고 장비 질러왔습니다!
아직 제게는 과분한 오피셜,치프바인딩,플랫지...
이왕 사게 될거 가장 상급으로 사자는 주의기때문에
한방에 좋은 놈들로 업어왔네요 ㅎㅎ
여자친구 장비까지 총 180만원(카드 사용중 가장 최고가-,.-)
6개월간 이제 카드의 노예~_~
휘팍에서 오피셜로 어설프게 라이딩 하는 사람있으면 접니다!!
인사해주세요~~~
저랑 비슷하네요..ㅋ 저도 오피셜에 치프..거북이 패딩 질러주고..
여자친구 보드복 사주고..ㅋ 150정도..ㅋ
근데 여친님 장비까지 샀는데..180 이면 싸게 샀나봐요~ㅋ
전 현찰 박치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