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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세상에 나올 애기때문에 보드탈 기회가 별로 없겠구나...하고
톨티와 후드, 바지만 지름...
이제 초보에서 갓 벗어나 균형감각이 생기니 부츠가 큰 것을 알게됨...
부츠 지름...
평소 바꿀까 말까 하던 보호대 지름...
부츠를 지르니 바인딩이 크다는 것을 뒤늦게 깨닮음...
바인딩 지름...
이렇게 잼나게 타다 보니 바지와 자켓이 좔좔 간지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게됨..
바지에 맞는 자켓을 지름...
데크는 아는 놈이 타보더니 이거 좋은데요? 해서 안 바꿈......
아 왁싱 엣징 에폭싱 했지-_-;;
그동안 스트레스 받은 거 생각하면 또 열받네요. 걍 한번에 지를걸
유유
그나저나 곤지암 추가 슬롶 백야 오픈 요금정상 으로 시즌권자로서 햄볶아요~~~
지름 하니..
원의 지름 반지름, 둘레 ;..
지름*3.14
막 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