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서 열심히 타고 댕기는데.. 13/14오피셜로 계속 타다가 올해는 장비를 좀 바꿔서 타보려고 합니다..
부츠는 그냥 사용하던 12/13살로몬 말라뮤트 계속 사용할거 같고..
문제는 데크랑 바인딩인데.
트릭이나 다른건 아에 안하고 오로지 라딩만 합니다..
뭔가 오피셜 계속 타다보니까 물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단단한 데크나.. 아니면 헤머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살로모 얼티메이드라는 데크를 봤는데.. 좀 끌리긴 하더군요..
혹시 고수분들 괜찮은 데크랑 바인딩좀 추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트릭 아에 안합니다...
질문의 범위가 애매해서
가격대를 설정해주시면
다른분들이 도와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