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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게 있다니 확실합니까?
처음 타던 케블라는 주문이 늦어 정가주고 구매했고, 타다가 내가 파손했는데, 50% 보상해주고 한시즌 데크 렌탈해줘서 잘 탔네요. 그리고 1617예판 때 추가금 넣어서 월드컵으로 예판변경하고 2017년 2월 20일 경 받았네요.
그 중간에 여름에 보드복 홈페이지 할인가로 동일하게 구매했고, 인튜이션 프로텅 정가로 구매했고, 딸아이거 럭셔리라이너 정가 주고 구매했습니다.
딸아이 쥬니어 한번 태워 보지 않겠냐는 권유에 보류해 놓았다가 딸아이가 커서 사용하던 장비는 아는 조카한테 줬습니다.
그 후 데크 구매하려고 하는데, 주문 넣어놨다고 하길래 그냥 그거 정가 주고 샀습니다. 어려운 상황인걸 알기에 할인 얘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사람 데크는 지난 시즌에 들어온 거라서 이월할인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거기서 받을게 뭐가 있습니까?
머 지하수고머고 뒤지고 조사하믄나오는거 지들끼리 쑥덕쑥덕 해처먹느라 진실은 알리지않고 면피만하려하니
일이 해결이안되고 커지기만하는거겟죠
누군가 횡령을햇으면 배임및횡령혐의로 고소하고 가압류걸거걸고 직원중누가 얼마를횡령하여 일이생겻다
어떻게 처리하고잇는지 알려주고 앞으로 어떻게해서 예판금액을 변상하겟다 계획을알려주면서 일을해야져
또다른 예상이유인 다른사업부분에 데크예판대금을 땡겨사용햇음 어떤부분에 사용을해서 이런일이생겻고
그쪽사업을 정리하든 어떻게해서 자금을마련해서 예판금액 변상하겟다는 계획을새워야지
기껏새우는계획이 시간이 갈수록 가격이떨어질수밖에업는 데크팔아서 데크예판대금 돌려주겟다니
현대판 봉이김선달도아니고 어이가업을뿐이죠 그와중에 그딴업체 아직도 빨아대니
업체에선 아직도 저딴 대처를하는거구요
아 재밌어 헝글 요즘 왤케 재밌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