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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 극전향 그리고 프레스를 주기위한 좁은 스탠스. 이조건의 예를들어 급사 고속턴중 (힐턴 토턴 모두)뒷발이 터져버리면 많이 넘어진사람의경우 데크를 들고 미끄러지는게 익숙하겠지만 미쳐 대처를못하고 꺾은 각도만큼 데크가 슬로프와 사선이되고 테일쪽이 슬로프에 탕 탕 찍히는 상황. 이런 부상위험요소 대표적으로 어떤 어떤 상황들이 있나요? 사전에 주의를하고싶은데 알고있는게 노즈를 못빼 박혀 굴르거나 위에말했듯이 턴이 터져 슬로프에 탕탕 찍혀 발목에 충격이 가는상황밖에 모르겠네요. 노즈박힘은 지나친 전경에 치우쳐 발생하고 턴터짐은 프레스가 부족하거나 지나친 로테이션이 되나요? 여러위험 상황들과 그 상황을 초래하는 실수들이 궁금합니다
엮인글 :

김참치입니다

2017.12.15 01:36:05
*.12.49.23

잘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글로 배우고 예상하시는거보다 한번 타시면서 느끼시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전향이라해서 부상이 더 심한건 아닌 것 같습니다. 노즈박힘의 위험성은 확실히 있으나.. 털림은 거의 슬립으로 끝나더라구요.
자기가 자신의.실력에 맞추어 보드타고 안전하게 타면 부상위험은 현저히 줄지 않을까용

짙은눈썹

2017.12.15 07:39:43
*.38.11.175

헬멧 안쓰고 타는 경우요

부적합발생원인

2017.12.15 08:28:14
*.38.11.77

저같은 경우도 토턴에서는 거의 넘어지지않고 넘어지면 힐턴인데
터지는 순간 데크를 들어버립니다
엉덩이나 등짝으로 쭈욱 미끄러지면 데미지 없어요
데크를 바닥에 대면 브레이크잡는동안 하체에 무리가 많이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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