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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을 당해 온 태극기 대신 떳떳이 손에 들 수 있는 한반도 기.

더구나 이땅의 남과 북이 모두 같이 손에 들 수 있는 한반도 기.


그거 구입, 안되면 제작이라도 할 수 있는 곳, 아시면 알려 주세요~.

원하는 크기나 종류는.. 노란 리본 옆에 붙일 크기의 차량용 /

올리픽 때 사용할 휴대용 / 정식 깃발로 사용할 수 있는 계양용. 정도


구입이면 편하지만, 제작의 경우는.. 최소 수량을 어느 정도로 해야

단가가 합리적일지도 아신다면 부탁. (점점 요구가 많아져요. ;; ㅋ)



답변 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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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8.01.18 19:07:31
*.62.222.182

궁금한데요, 태극기는 왜 치욕을 당해왔고 한반도기는 왜 떳떳한거죠?

덜 잊혀진

2018.01.18 22:17:24
*.106.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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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를 할 수 있다면(돌이 지났으면)

지난 겨울에 잡것들이 태극기를 얼마나 모욕했는지 모르는게 신기하네요..

한반도기가 왜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죠? 당연히 통일이 되어야 해요~.

X-TAL

2018.01.20 11:58:03
*.197.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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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 주 "공" 화국 국 "기"

조선 "인" 민 "공" 화국 국 "기"


한반도 지형에 파란색은 통일의 당위성 표현이라고

생각 하고요.

통일까지의 슬로건 아닐까요?

당연히 통일이 확정 되면 남북 학자들과

예술가  국민  협의로 디자인 되겠죠.

아니면 태극기로 하던가..

덜 잊혀진

2018.01.21 18:42:24
*.73.93.27

^^

X-TAL

2018.01.20 11:33:27
*.197.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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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아니고 다시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태극 - 음양

8괘를 4괘로 줄여 - 건곤감리


이렇게 중국것을 그대로 모방 하여 "국기"로

사용하여 중국애들이 자부심을 갖을 것 같아요..


라는 짧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제 "국기"를 바꿀시기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엄청 조심히 여쭙니다.

"태극기는 원래 우리거다.자부심 가져도 된다"

근거자료 아시는분  부탁합니다.  꾸벅

덜 잊혀진

2018.01.21 18:42:52
*.73.9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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