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2시즌, 웰팍, 휘팍, 용평 1시즌, 강촌 야간1시즌 정도 탔는데요.
이제는 몸도 피곤하고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못타겠더라구요.
작년에 강촌 야간 7만에 엄청 싸게 갔었다가 설질때문에 재미가 좀 반감되더라구요.
올해는 비발디 야간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오크밸리 전일권 가격이 비발디 야간보다 싼거같은데
2주에 한번정도 주말에 갈 생각이라 무조껀 싼거에 혹하네요.
오크밸리 탈만한가요?
P.S. 검색하다보니까 오크밸리 1.5 시즌권이 있던데 이거는 판매 시기가 언제인가요?
1.5는 시즌중에 판매하구요 강촌을 가보진 못했지만 강촌 설질과 비슷하다고 들은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