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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5:17:11 *.51.184.230
예약한다고 싸게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상품들의 경우 사이즈 선점이나 컬러 또는 디자인의 선점을 위해 예약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싸게 사는건 오히려 시즌 중후반쯤 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싸긴 한데 그때까지 원하시는 디자인 또는 컬러, 사이즈의 상품이 남아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2018.07.09 15:21:53 *.223.26.246
2018.07.09 15:46:32 *.234.223.163
데스페라도 우드 18/19 예판 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1차예약: 970,000원 + 엣지백 + 코치 자켓
2차예약: 970,000원 + 엣지백
3차예약: 1,020,000원 + 엣지백
2018.07.09 15:52:50 *.134.77.125
몇년전(3년전인가)에 슈퍼노바 관심이 있어서 구할려고 했는데 그때는 물량이 없어서 못구했던 기억이 나네요
꼭 타시고 싶으시면 예판하시는것도 괜찮죠 지금은 슈퍼노바 인기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2018.07.09 15:55:32 *.215.145.165
몇몇 수제 데크들을 제외한 양산형들은 예판이라고 딱히 저렴해 지지 않습니다.
시즌 시작후에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을뿐 아니라,
예판하면 준다고 하는 사은품도 달라고 잘 말하면 걍 줍니다.
예판의 장점은...
혹시모를 사이즈 품절에 따른 맘아픔 예방은 가능하고..
그렇다고 예판이 더 비싼것도 아니니 편하실 대로 하셔도 뭐..^^
2018.07.09 23:04:37 *.223.16.39
2018.07.10 11:31:36 *.70.58.52
2018.07.10 09:20:25 *.203.62.28
예판이 굳이 싸다?
시즌 시작전 예판하신분한테 양도받는게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겠죠...
예판은 수제판때기 이거나, 사이즈 선점이 가장 크죠~~~
2018.08.13 15:10:36 *.10.138.103
새제품 사시는거면 1차 예약판매때 사시는게 가격이나 사은품면에서 더 좋은거같긴해요
예약한다고 싸게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기상품들의 경우 사이즈 선점이나 컬러 또는 디자인의 선점을 위해 예약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싸게 사는건 오히려 시즌 중후반쯤 되어 구매하는 경우가 싸긴 한데 그때까지 원하시는 디자인 또는 컬러, 사이즈의 상품이 남아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