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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 말복에 습관처럼 먹었던 삼계탕
조선시대 실록에 상놈들이 먹었던게 삼계탕이라면 양반들이 먹었다는게 민어라고 합니다.
습관처럼 복날에 삼계탕을 먹었는데 영계가 맛있다는 건 순거짓말이고 닭도 토종닭, 장닭이 맛있습니다.
횟감도 큰 자연산이 맛있고 문어도 큰게 맛있습니다.
예전처럼 끼리 굶고 먹을거 없을때나 삼계탕 먹었지 요즘은 삼계탕이 아니어도 보양식이 아니어도 먹을게
너무 많고 오히려 영양과잉이라 먹을필요 없다고 주장하네요.
2018.07.18 23:13:11 *.171.238.196
2018.07.19 00:01:12 *.244.163.48
2018.07.19 01:22:25 *.102.247.200
2018.07.19 10:41:58 *.76.91.102
큼지막한 가슴살이 들어있어야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