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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덥다는 것은 그만큼 겨울이 다가왔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년차수가 쌓일수록 겨울까지 기다리는 것이 참을만 한 이유가
눈밭을 잊고 사는 법을 꺠우쳤기 때문인지, 예전만큼 눈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년 1월 니세코 숙소 잔금 입금을 하고 나니 어느덧 7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9월에 예약구매했던 데크 받고 시즌권 끊고
한달만 더 있으면 개장이겠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거의 몇달간 안 들어온 헝글도 들어오게 됐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글이 부실해요, 요리 사진도 엄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