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 원정때는 말랑한소프트덱 + 플럭스DS + 라쉬드 신고 다녀왔는데..
내년 원정땐 라쉬드를 신어야할지 쓰락+프러텅을 신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장비는 파우더뎈 + 플럭스xv 가져갈 예정이고... 발이 편한건 라쉬든데... 라쉬드보단 쓰락이 낫겟죠..? 흠..
2018.07.20 08:51:39 *.166.216.243
2018.07.20 09:01:31 *.36.37.165
저도 원정에는 발편한게 나을거라는 생각이
2018.07.20 09:10:31 *.89.154.45
2018.07.20 09:32:56 *.62.212.244
2018.07.20 10:11:55 *.231.19.11
둘 다 들고가서 비교해보며 고르는 걸 추천합니다.
편안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지라...
2018.07.20 14:58:32 *.244.221.2
둘다 들고간다 에 한표.
저는 플럭스 바인딩 스트랩도 예비용으로 들고갑니다..
하나만 고르라면 라쉬드
(시즌말에 보아 줄 끊어지는 문제 많음... 일본에서 뜻밖에 지름을 하는경우 많이 봄 ㅋㅋ)
2018.07.21 09:19:40 *.221.91.236
다 들고가세요 ㅎㅎㅎ
2018.07.21 14:18:15 *.214.193.135
2018.07.27 13:04:56 *.117.247.97
그러려면 발편한 라쉬드가 오히려 더 좋을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