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설 바닥에 쓸리면 가차 없나봐요 ㅠ

고어텍스라 어째 얇디 얇긴 하던데....;;;;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방한은 안에 구스 조끼 같은거 입고 그러면 될텐데,

내구성은 아쉽네요.

고어텍스는 정설된 스키장 보다는 마운틴 스키장에 더 어울리나 보네요 ㅠ

전에 입던 오클리께 15000 짜리의 폴리로 된 중급 보드복 이어서,

초급때 그렇게 굴르고 쓸렸는데도 튼튼했나봐요.

이번꺼는 조심 조심 타면서 테스트 해보고,

다음에 사게 되면 고민하고 사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조심히 입으면서 함 뒹굴어 보고,

다음에 살때는 고려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바람막이 자켓 처럼 가볍긴 가볍더라구요~ㅋ

그래도 땀을 많이 흘리고 전투보딩을 하는 체질이라 도움이 되겟죠~~!!!

감사합니다~~

저도 1시즌 10~20번 정도 타는 관광보더라~ㅎ  저도 괜찮겠네요!!

저도 비교할께 전에 입던 오클리 밖에 없어서...;;;

그래도 다들 외국께 내구성은 좋다고 하니, 좋겟죠.

등산복 메이커의 화이트 라인이 뭔지도 잘 몰라요 ㅋ

강설에 좀 쓸려도 튼튼했음 좋겠어요 ㅋ

등산복에서도 스키옷이 나옵니다. 백컨트리 용으로요 이걸 통상적으로 화이트라인이라고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에는 거의 수입을 잘 않합니다;;

안팔리니까요;;

아크테릭스나, 노스페이스, 마모트, 파타고니아 이런데보면 스키복, 보드복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들거는 원단이 좋고, AS도 버튼보다는 잘 처리해주기는 합니다만,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죠..

몰랐네요...

그래도 보드복으로 이름이 좀 알려진 브랜드(오클리,버튼,686,볼컴 등)의 고어텍스 보드복이 더 좋을꺼라 생각 했는데,

역시 시장 규모가 큰 등산브랜드의 고어텍스 보드복 라인이 더 좋나 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도 좀 아크테릭스나 파타고니아 이런 등산복 브랜드의 보드복도 보고 싶은데,

오히려 겨울 보드 시장이 작아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저는 알파인보더 였는데

알파인에선 간지하나 보고 입는 옷이였어요 ㅎ

직딩에 관광보더라, 오래 입을수 있겟네요~~~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