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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53:17 *.73.126.194
네.. 브리스킷 이라고 양지머리 부위에요 ㅋㅋㅋ 최근에 이태원에 있는 매니멀스모크하우스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가니쉬들도 훌륭하더군요. 브리스킷의 맛과 식감은 매우 촉촉하고 고기가 가진 맛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스모킹한 고기라 잡내 비린내 등은 없구요 ㅋㅋㅋ 기름기도 상대적으로 많이 빠져있습니다. 부드러운 빵과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 ㅋㅋ
2018.08.02 16:08:01 *.244.221.2
오오 ㄱㄱ
2018.08.02 18:42:40 *.39.141.105
와우 메모해야겠네요 ㅎㅎ 가을쯤 서울갈때 꼭 맛보고와야겠어요 ㅎㅎ 설명만 들어도 침고이네요 ㅎㅎ.
2018.08.02 18:17:22 *.118.24.67
2018.08.03 10:59:46 *.243.13.160
아메리칸 쉐프에 쿠바샌드위치 속재료로 등장하죠.
브리스켓 부위는 코스트코에서 팔긴하는데 단위가3~4키로인데다
그정도 무게를 간접구이하려면 10시간정도 걸려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싶은 메뉴입니다.
2018.08.03 12:21:19 *.167.47.143
2018.08.03 12:55:21 *.11.119.7
굿 ㅋㅋ 이거슨 문화!!
2018.08.03 14:09:17 *.249.70.25
https://www.youtube.com/watch?v=C5U3dMkYbog
여기 갈려고 그랜드캐넌을 여행합니다 ㅋ
2018.08.07 08:58:49 *.7.18.186
네.. 브리스킷 이라고 양지머리 부위에요 ㅋㅋㅋ 최근에 이태원에 있는 매니멀스모크하우스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가니쉬들도 훌륭하더군요. 브리스킷의 맛과 식감은 매우 촉촉하고 고기가 가진 맛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스모킹한 고기라 잡내 비린내 등은 없구요 ㅋㅋㅋ 기름기도 상대적으로 많이 빠져있습니다. 부드러운 빵과 먹으면 매우 맛있어요 ~ ㅋㅋ